'믹스나인' 양현석 "YG 연습생, 박진영이 냉정하게 심사"

양현석 yg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JTBC ‘믹스나인’(연출 유성모, 이상윤, 강지은, 박상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믹스나인'은 빅뱅, 위너, 아이콘, 블랙핑크 등을 배출해낸 국내 최고의 연예 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이 직접 전국 각지의 기획사를 돌아다니며 새 아이돌 스타를 찾는 프로그램이다. 2017.10.2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양현석 yg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JTBC ‘믹스나인’(연출 유성모, 이상윤, 강지은, 박상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믹스나인'은 빅뱅, 위너, 아이콘, 블랙핑크 등을 배출해낸 국내 최고의 연예 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이 직접 전국 각지의 기획사를 돌아다니며 새 아이돌 스타를 찾는 프로그램이다. 2017.10.2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이 YG 연습생 평가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양현석은 27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JTBC '믹스나인' 제작발표회에서 "일반적으로 YG 나온 연습생에게 점수를 유리하게 줄 거라고 예상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오히려 그런 게 보이게 되면 저희가 불리해지는 상황이다"라면서 "오디션을 보면 알겠지만 제가 YG 연습생을 직접 뽑는다는 것 자체가 어려워서 YG 연습생은 제3자 박진영씨에게 냉정하게 평가해달라고 했다. 생각 보다 너무 냉정하게 평가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믹스나인'은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컴피티션 프로그램으로 오는 29일 오후 4시50분 처음 방송된다.

aluemch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