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조정치 "정인 자취방서 키스해 연인됐다" 고백

'백년손님'ⓒ News1
'백년손님'ⓒ News1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백년손님'에 출연한 조정치가 아내 정인과의 연애 시절을 회상했다.

26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사진)에는 연애 기간만 11년, 결혼 5년 차인 조정치가 출연해 아내 정인과 연애 시절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조정치는 아내와의 첫 연애 시작에 대해 "사실 사귀기도 전에 내가 기습 키스를 했다"라고 고백하며 박력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조정치 "그때는 우리 둘 다 돈도 없고 그랬다. 글서 정인 씨 자취 집으로 가서 맥주 좀 마시다가 키스를 했다. 그날 따라 머리를 풀고 왔다. 여성스럽더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키스를 했더니 '왜 이래' 이러면서 눈을 감더라"며 "적당히 했다. 키스까지만 했다"고 솔직히 털어놔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이만기와 장모 최위득, 후포리 남서방과 장인 최윤탁·장모 이춘자, 마라도의 사위 박형일과 해녀장모 박순자의 이야기로 꾸며졌다.

jjm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