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최시원 프렌치불독 사건 "병사로 수사 종결돼"
- 장수민 기자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본격연예 한밤'이 최근 논란이 된 최시원 프렌치불독 사건에 대해 조명했다.
24일 방송된 SBS 연예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은 최시원의 가족이 기르고 있는 프렌치불독 견이 최시원의 이웃인 유명 음식점 한일관의 대표 김 씨를 물어 패혈증으로 사망시킨 사건에 대해 취재했다.
사건 발생은 지난달 30일로 해당 아파트 CCTV 화면에 따르면 목줄을 하지 않은 개 한마리가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중년 여인의 발목을 물고, 이에 견주가 급히 개를 데리고 나간다.
이에 당시 근무중이었던 아파트 관리원은 "최시원의 어머니가 아침에 일을 보러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그런 일을 당했다. 뒤꿈치 부위에 물린 상처를 봤다. 응급실에 가야 한다고 해서 바로 병원으로 갔다"라고 증언했다.
그러나 고인 김 씨는 사건 뒤 엿새째인 6일, 패혈증 진단을 받고 돌연 사망했다. 최시원은 이 사건이 보도된 다음날에나 장문의 사과문을 SNS를 통해 게재했으며 최시원의 아버지는 치료 과정에도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자신의 SNS를 통해 게재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또한 최시원의 누이는 사건 발생 후 애완견의 생일파티를 하는 사진을 SNS에 올려 이 역시 네티즌의 분노를 유발했다.
한편, 이번 사건을 담당한 경찰 측은 "견주가 살인이라든지 어떤 범죄의 피의자가 아니며, 상대방이 수사를 의뢰해야 진행된다. 현재까지는 병사로 사건이 종결됐다"라고 밝혔다.
jjm928@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