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조보아, 과거 양세종에 사귀자 고백 "차였다"

'사랑의 온도' 방송 캡처 ⓒ News1
'사랑의 온도' 방송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조보아가 서현진을 향해 적의를 품게 된 이유가 공개됐다.

2일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선 홍아(조보아)가 현수(서현진)에게 질투를 하게 된 이유가 공개됐다.

과거 홍아는 현수가 공모전에 당선됐다는 사실을 알고 질투했다. 그녀는 "현수 언니 당선도니게 내가 떨어진 것 보다 더 괴로워. 괴로워하는 내가 후져. 후져서 괴로워"라고 털어놨다.

이어 2013년 홍아는 프랑스에 갔다가 정선(양세종)을 만났다. 그는 현수를 사랑했다고 말했고 홍아는 현수에게 완벽한 애인이 생겼다고 거짓말했다.

이어 그녀는 정선에게 사귀자고 고백했다. 그녀는 "너처럼 막 대하는 남자 처음이야. 사귈래, 나랑?"이라고 말했다. 이어 "너하고 나랑은 비슷한 면이 많은 것 같아"라고 덧붙였고 정선은 "나 너하고 하나도 안 비슷하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정선은 "가슴 뛰는 상대랑 사귀어. 난 아냐"라고 거절했고 그녀는 "현수 언니 때문에 그래?"라며 현수에겐 다른 남자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선은 "그 여자가 딴 남자 사귄다고 내가 딴 여자 만나란 법 있느냐"고 말했고 홍아는 분노하며 "어떻게 그렇게 거절을 확실하게 하냐"고 마음상한 표정을 지었다.

이날 홍아는 정선에게 현수의 보조 작가라는 것이 알려질까 봐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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