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넉살·우원재·행주 “‘쇼미6’ 역사상 최고 무대 보여줄 것” [종합]

네이버 V라이브 ‘쇼미더머니6 FINAL 왓업쇼미 TOP3 토크쇼’ 방송 화면 캡처 ⓒ News1
네이버 V라이브 ‘쇼미더머니6 FINAL 왓업쇼미 TOP3 토크쇼’ 방송 화면 캡처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넉살, 우원재, 행주가 ‘쇼미6’에서 멋진 무대를 보여주겠다고 했다.

1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쇼미더머니6 FINAL 왓업쇼미 TOP3 토크쇼’에는 넉살, 우원재, 행주가 출연해 무대를 앞둔 마음과 우승 공약을 밝혔다. 또한 팬들과 소통 역시 이어갔다.

본격적인 토크쇼에 앞서 파이널 무대 리허설 영상이 선공개됐다. 리허설 현장으로 가며 넉살은 “드디어 내가 우승하는 날”이라 말했고 행주는 “동생들한테 상처 주는 날”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우원재는 “우승하고 싶고 마지막이니까 재미있을 거 같다”라 밝혔다.

이어 넉살, 우원재, 행주가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세 사람은 팬들에 댓글에 솔직하게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MC들은 행주의 닮은꼴로 권상우와 강다니엘을 언급했고 행주는 “내가 말한 게 아니라 멤버들이 말한 거다. 약간 피곤한 권상우라고 한다. 내가 볼 때 목소리 톤이 비슷한 거 같다”라 말했다. 이에 딘딘은 “행주가 강다니엘을 닮았다는 얘기도 있다”라 했고 행주는 “내가 말한 게 아니다. 나를 좋게 본 분이 말씀해주셨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우원재는 자신의 장점에 대해 “이번에 느낀 건데 관중들이 집중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 것 같다”라 밝혔다. 육지담과 열애설에 대해서는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 팬들이 놀라서 연락이 왔는데 만난 적이 없다. 왜 열애설이 났는지 나도 모르겠다. 뚱딴지같은 소리”라 설명했다.

네이버 V라이브 ‘쇼미더머니6 FINAL 왓업쇼미 TOP3 토크쇼’ 방송 화면 캡처 ⓒ News1

세 사람은 ‘쇼미6’ 우승 공약을 내세우기도 했다. 우원재는 “우승하면 차를 받는데 그걸로 콜택시를 하겠다. 서울 안에서”라 했고 행주는 “인천 동생 비와이, 씨잼과 번화가에서 무료 공연을 하겠다”라고 공약을 걸었다. 넉살은 “최근 발매한 앨범을 직접 배달해줄 것”이라고 해 호응을 얻었다.

넉살, 우원재, 행주는 ‘쇼미6’를 위해 많은 것을 준비했다고 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행주는 “두 친구 멋있는데 내 무대 보면 기억 안 난다. 내가 최고다. 역사상 최고의 무대 보여주겠다”라며 각오를 밝혔고 넉살은 드라마틱한 무대를 예고했다. 우원재는 “여태껏 보여주지 못한 모습 보여줄 것”이라 덧붙였다.

무대로 떠나기 전 세 사람은 “상상 이상의 무대를 보여드릴 자신이 있다”, “셋 다 여기 올라온 것이 뿌듯하다. 무대를 보고 판단해달라”, “마지막까지 남은 세 뮤지션 응원해달라”라고 해 ‘쇼미6’ 파이널 무대를 기대하게 했다.

이어 ‘쇼미6’에 출연했던 조우찬, 한해, 킬라그램이 등장해 즐거운 토크를 이어갔다.

breeze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