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손호준X장나라 케미 어떨까…'고백부부' 출연 확정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손호준과 장나라가 '고백(go back) 부부'가 된다.
30일 방송계에 따르면 손호준과 장나라는 KBS 새 예능 드라마 '고백부부' 출연을 확정짓고 촬영을 준비 중이다.
‘고백부부’는 눈만 마주쳐도 못 잡아먹어 ‘으르렁’ 거리는 마흔의 동갑내기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다. 사랑에 눈이 멀어 꽃다운 나이에 덜컥 결혼을 해버린 철없던 그 시절을 후회하며 사는 부부가 스무 살 젊은 시절로 동반 타임슬립되며 시작되는 리얼 인생 바꾸기 프로젝트다.
KBS 예능국이 만드는 예능 드라마로, 지난 해 시트콤 ‘마음의 소리’로 B급 코믹 드라마의 문을 연 하병훈 PD와 ‘마음의 소리’의 권혜주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신작.
배우 손호준이 남편 최반도 역할을, 장나라가 아내 마진주 역할로 출연한다. 마진주는 육아에 지치고 자존감이 떨어진 마흔 살의 주부다. 남편 최반도와의 결혼생활에 지쳐 하루 하루를 괴로운 마음으로 보내던 그는 어느날 스무 살 시절로 돌아가게 된다. 남편 최반도도 같은 날 스무살로 타임슬립해, 20대에 못 다 이룬 ‘불타는 청춘’의 삶을 살기 위해 의지를 불태운다.
예능 드라마인만큼, 유쾌한 웃음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손호준과 장나라의 코믹 연기와 부부 케미스트리는 어떨지 궁금증이 모인다.
오는 10월 13일 첫 방송 예정.
ichi@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