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4’ 드래곤볼 소원의 주인공은 이수근 “팀 유니폼 원해”(종합)

'신서유기4' 방송 캡처 ⓒ News1
'신서유기4' 방송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이수근이 다른 멤버들을 물리치고 드래곤볼 소원의 주인공이 됐다.

15일 tvN ‘신서유기4’에선 베트남으로 날아간 멤버들이 드래곤볼을 통해 소원을 빌기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드래곤볼 대방출2- 신과 함께’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인도차이나에서 가장 높은 산 ‘판시판 산’을 향하는 멤버들.

이날 멤버들이 단계마다 떨어지고 마지막엔 한 명만이 소원을 빌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날 케이블카에서 불시에 은지원과 안재현이 탈락했다. 케이블카에서 내리지도 못하고 그대로 돌아가는 운명을 맞았다.

이어 조규현에 대한 퀴즈가 나왔고 송민호가 탈락하게 됐다. 이에 강호동, 이수근, 규현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다음엔 탈락한 3명에게 ‘여동생을 절대 소개시켜주고 싶지 않은 멤버’가 누구냐고 설문조사를 했고 가장 많은 득표를 한 사람이 탈락하는 운명. 그 주인공은 규현으로 정해졌다. 은지원은 “인기가 많아서 동생이 마음고생 할까봐”라고 이유를 밝혔고 안재현은 “자기애가 강하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송민호는 “조정뱅이...”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수근과 강호동은 초성퀴즈로 희비가 갈렸다. ‘ㅅㅅ’이란 초성을 가진 단어를 말해야 하는 상황. 제작진이 원하는 답은 ‘성실’이었고 이수근이 이를 맞히며 소원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용신인형과 만난 이수근은 “팀원들 유니폼을 갖고 싶었다. 앞으로 여행에 기념이 될수 있는 옷을 원한다”고 소원을 말했다.

한편 다음주 방송에선 ‘신서유기4’ 뒷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galaxy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