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오지의마법사' 막내 진우까지 '꽃길'…원샷·호의의 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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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정규 첫 방송된 '오지의 마법사'가 조지아의 따뜻한 호의와 광활한 대 자연의 풍경 속 첫 발을 내디뎠다.

30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 김수로, 엄기준, 김태원, 윤정수, 최민용, 진우가 출연, 동유럽의 조지아로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두 팀으로 나누어 흩어졌다. 각각 다른 곳으로 향했으나 공통된 점은 모두 이들을 따뜻하게 맞아줬다는 것.

김수로팀은 목적지까지 히치하이킹으로만 이동에 성공했다. 이들이 첫날 가야하는 곳은 '거자아니'였다. 세 사람은 순조롭게 히치하이킹에 연달아 성공하는 듯 했으나 발음을 잘못 알아들은 노신사 탓에 엉뚱한 곳에 내렸다.

그럼에도 김수로는 웃음을 잃지 않고 "이 역시 묘미다"라며 위로했다. 세 사람은 길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맥주까지 얻어 마시며 소소한 추억을 쌓았다.

세 사람이 수행해야 하는 미션은 조지아에서 홈메이드 와인을 마시는 것. 이에 편의점에서 만난 한 남성이 흔쾌히 자신의 집에 초대했고 세 사람은 손쉽게 미션을 수행했다. 집으로 간 세 사람은 대가족의 홈파티와 마주했다.

이 곳에서 어르신들은 세 사람을 격하게 환영하며 술과 음식을 나눠줬다. 그러나 김수로와 엄기준, 진우는 '원샷'을 외치는 대가족의 분위기에 잠시 당황하기도 했다. 세 사람은 곧 분위기에 적응, 따뜻한 분위기에 감사한 첫 날을 보내게 됐다.

윤정수와 최민용, 김태원은 높은 지대의 조지아로 향했다. 세 사람은 홈메이드 치즈를 먹어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세 사람은 늦은 시간임에도 "치즈를 주겠다"는 아주머니를 만나 집에 들어가는데 성공했다.

조지아는 광활한 대지와 설산, 당나귀와 동물들이 뛰노는 대자연을 품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오지의 마법사'는 72시간 동안 무전 여행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hmh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