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 여왕' 최강희, 남편 윤희석 불륜 목격 '똑같은 원피스'
- 장수민 기자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추리의 여왕' 최강희가 남편 윤희석의 불륜 행위를 목격했다.
18일 밤 방송된 KBS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14회에서 유설옥(최강희)은 부부 동반 모임에서 남편 김호철(윤희석)이 미모의 젊은 여성과 나타난 장면을 목격했다.
유설옥은 결혼 기념일 선물로 남편에게 받은 양산이 고장나자 명품 매장에 AS를 맡기러 갔다. 그러나 점원은 "이 제품은 같은 프린팅의 원피스를 구매할 시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거라 수리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남편이 선물한 것이 사은품이라는 사실에 좌절한 유설옥은 계속해 시무룩해했고, 이에 불륜 여성에게 원피스를 선물했던 김호철은 낌새를 인식, 유설옥에게 똑같은 원피스를 사줘서 배송 착오인 척 위기를 모면했다.
그러나 이날 설옥은 남편 김호철이 부부동반 모임에 미모의 젊은 여성을 데리고 나타나자 충격을 받는다. 미모의 여성이 설옥과 똑 같은 원피스를 입고 호철의 팔짱을 끼고 등장했고 이에 설옥은 부끄러운 마음에 탁자 밑으로 숨고 커튼에 몸을 숨겼지만 커튼이 뜯어져 현장에서 망신을 당했다.
이 모습을 발견한 하완승(권상우)은 유설옥을 구해주러 갔고, 김호철은 도망치는 유설옥을 따라와 해명하려했다. 그러나 하완승은 유설옥에게 재킷을 벗어주며 김호철에게 "기다리는 사람이 있으니까 가 봐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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