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방탄'지민X진, 연기로 대동단결 '부끄러움은 나머지 멤버 몫'(종합)

네이버 V라이브 캡쳐ⓒ News1

(서울=뉴스1) 이현주 기자 = 방탄소년단 진과 지민이 게임을 통해 최종 꼴찌가 됐다.

9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BTS GAYO’에서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게임을 통해 대중가요를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멤버들은 영화 '록키'에 나왔던 OST에 맞춰 지압판 줄넘기 첫 대결을 펼쳤다. 주저하는 멤버들 사이에서 막내 정국이 당당하게 도전해 26개를 성공했고, 결국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에 뷔는 야심차게 2단 뛰기에 도전했지만 두 번만에 실패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로 이들은 영화 '여인의 향기'OST에 맞춰 탱고 춤을 춘 후 안대를 쓰고 멤버별 신체 부위를 맞히는 게임을 수행했다. 첫 번째로 정국이 나서 단 번에 같은 팀인 랩몬스터의 팔꿈치를 감별해냈다. 두 번째로 안대를 낀 지민은 다른 팀인 랩몬스터의 목덜미를 감지해 미션을 실패했다. 제이홉 역시 다른 팀인 랩몬스터의 손마디 뼈를 택했다.

랩몬스터가 "공교롭게도 세 번 다 제가 선택됐다"고 말하자, 뷔는 "랩몬스터 형의 몸매는 아무도 따라잡을 수 없다. 그래서 선택 할 수밖에 없다"고 극찬했다.

세 번째 게임은 제시어를 본 후 그림을 그려 상대방이 정답을 맞히게 하는 게임이다. 1등 팀인 랩몬스터와 정국을 제외한 나머지 팀들은 최종 꼴찌 팀을 가려내기 위해 게임을 진행했다.

게임 내내 계속 투닥투닥 싸우던 진과 지민팀이 결국 최종 꼴찌가 됐다. 진은 "멤버들 덕분에 5년 만에 연기를 해 본다"며 '방귀'를 주제로 지민과 함께 명연기를 펼쳤다.

두 사람은 자신들이 펼친 연기에 만족한 표정을 지었지만, 나머지 멤버들은 오히려 부끄러움에 얼굴을 못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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