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새 멤버 양세찬 신고식? 레이스 꼴지 벌칙 당첨

ⓒ News1 / SBS '런닝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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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런닝맨’ 새 멤버로 합류한 양세찬에게 어마어마한 벌칙이 주어졌다.

30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글로벌 프로젝트' 2탄을 맞아 아시아 3개국으로 당일치기 해외여행에 나선 모습이 그려진다. 송지효는 하하, 양세찬과 함께 대만으로, 유재석 전소민 지석진은 일본, 김종국 이광수 장도연은 제주도로 떠났다.

대만에서 5가지 음식 먹방 미션을 받은 송지효, 하하, 양세찬은 이국적인 요리를 맛봤다. 송지효는 남자 멤버들도 도전하기 어려워 하는 요리를 척척 먹었지만, 취두부 앞에서는 약한 모습이었다. 3인방은 취두부는 어떤 요리와도 섞일 수 없는 강력한 음식이라며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 News1 / SBS '런닝맨' 캡처

제주도를 찾은 이광수와 김종국 장도연은 해녀 복장을 하고 문어라면을 먹는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하지만 제주 관광 성수기로 인해 서울로 돌아가는 비행기 티켓은 순식간에 매진됐다. 결국 김종국 이광수는 미션을 시도해보지도 못하고 공항으로 향했고, 장도연은 홀로 남아 3시간 동안 문어라면을 먹는 미션을 해결했다.

일본 오사카 여행팀 역시 마찬가지였다. 목욕탕 미션에 이어 미용실에서 일본 최신 헤어스타일을 시도하는 미션을 시도하려고 했지만, 이륙 시간에 맞추지 못해 결국 미션에 실패했다.

다시 한국에서 만난 세 팀은 '신의 저울'이라는 공통 미션을 받았다. 가장 가벼운 가방을 가진 멤버가 세 팀이 뽑은 최악의 미션을 벌칙으로 받게 되는 것. 최종적으로 김종국의 가방이 945g, 양세찬의 가방이 822g으로 양세찬이 벌칙을 받게 됐다.

ic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