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도봉순’ 박보영♥박형식, 연쇄납치범 함께 잡을까
- 황혜수 기자

(서울=뉴스1) 황혜수 기자 = 박보영이 연쇄납치범에 납치된 경심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일 밤 방송된 JTBC 주말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12회에서는 범인(장미관)의 존재를 꺠닫고 납치된 절친 박보미를 찾기 위해 결심하는 도봉순의 모습이 그려졌다.
봉순은 워크샵에서 돌아온 후 경심의 신변이 걱정돼 인국두(지수)에 위치 추적을 부탁했다. 경심(범인이 가지고 있는 핸드폰)에게 문자로 "돌콩이는 잘 있어?"라고 물었고 잘 있다는 대답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경심이 아닌 것을 확인했다. 돌콩이는 전에 키우던 반려견으로 지금은 살아있지 않은 것.
놀람도 잠시, 범인에게 영상통화가 걸려왔다. 가면을 쓴 범인은 "니 친구 살리고 싶지? 그럼 경찰에 연락하지마. 안그러면 여기서 죽으니까. 사과를 받아야겠어"라고 말한 뒤 소름끼치게 웃었다. 이에 도봉순은 분노에 오열하며 본격적인 박보미 찾기에 돌입할 것을 예고했다. 이에, 안민혁도 도봉순을 도울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형식과 박보영의 달달한 러브씬이 눈길을 끌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박보영과 박형식의 본격 로맨스가 시작된 것. 박형식(안민혁)은 박보영(도봉순)에 “내가 널 지켜줄게. 누가 어떻게 못하게 내가 널 지켜줄게”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도봉순의 행동 하나 하나에 “자꾸 설레서 어떡하지”라며, 어쩔 줄 몰라하는 안민혁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안민혁은 도봉순의 이마키스를 하며 절제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마침내 바닷가에서 진심을 고백하며 달콤한 첫키스를 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였다.
달콤한 로맨스와 짜릿한 스릴러가 공존하는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은 매주 금토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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