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김윤진, ‘로스트’ 비화 공개 “한국인 비하로 출연 고민”
- 손현석 기자

(서울=뉴스1) 손현석 기자 = 배우 김윤진이 인기 미국드라마 ‘로스트’ 한국 배우로는 최초로 주연에 발탁됐던 과정을 설명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의 ‘스타 줌 인’ 코너에 월드스타로 자리매김한 김윤진이 출연했다.
김윤진은 “‘로스트’ 드라마 여주인공 오디션에 참가했다. 그런데 연락이 오질 않아서 역시 안 되는구나”라고 생각했다”며 “근데 감독님이 원래 지망했던 케이트 역 말고 새로운 배역까지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근데 문제가 있었다. (시나리오를 보고난 뒤) 한국인 이미지를 왜곡시키는 역할이면 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자 제작진이 캐릭터에 대한 자세한 이해와 드라마 청사진까지 설명해 결국 출연하게 됐다”고 당시 캐스팅 상황을 전했다.
한편, 김윤진이 주연을 맡은 영화 ’시간위의 집‘으로 오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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