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마지막회 시청률 17%…20% 벽 높았다
- 강희정 기자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김과장'이 17%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 20회(마지막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17.2%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된 19회 시청률 16.9%보다 0.3%포인트 소폭 상승한 수치. 자체 최고 시청률인 18.4%보다 낮았고, 결국 20% 벽을 깨는 데는 실패했으나 끝까지 동 시간대 1위를 지키며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김과장'은 마지막회까지 소위 '사이다' 전개를 보이며 시원하고 현실적인 해피엔딩을 선사했다. 김과장(남궁민 분)과 서율(이준호 분)은 TQ그룹 경리부 식구들과 합심해 박현도 회장(박영규 분) 및 그 무리들에게 징역을 선고하는 데 성공했다.
한편 '김과장' 후속 '추리의 여왕'은 내달 5일 밤 10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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