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정다래 "수영강사 활동중...사랑이도 가르쳐"

사진=MBC '라디오스타'캡처ⓒ News1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땄던 수영선수 정다래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근황을 밝혔다.

22일 MBC ‘라디오스타’에선 추성훈, 황광희, 이지혜, 정다래가 출연했다. 이날 정다래는 취하면 어떤 행동을 하느냐는 질문에 “그냥 뛰어다닌다”며 독특한 술버릇을 공개했다. 이어 주로 혼자 술을 마신다며 “외롭진 않고 술이 좋다”고 덧붙였다.

또한 현재 수영강사로 활동중이라며 짓궂은 남성 수강생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한번은 어려운 수업을 진행하던 중에 ‘물에 빠져 죽으면 인공호흡해주냐’고 묻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정다래는 현재 추성훈의 딸인 사랑이의 수영강습도 해주고 있다며 “다른 아이들에 비해 근육이 많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다래는 추성훈과 반 인치 차이 밖에 나지 않는 어깨를 인증하며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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