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정원관, 정력나이 18세 '삼성동 정력왕' 등극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 캡처 ⓒ News1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살림남'의 정원관 부부가 둘째 계획을 가지고 병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가수 정원관 부부가 둘째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52세 정원관은 아이의 옷을 정리하고 있는 아내에를 향해 "그것은 버리지 말고 둘째에게 물려주자"며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이에 아내는 깜짝 놀라며 "나도 힘든데, 오빠도 쉽지 않을걸"이라고 놀렸고, 인터넷에서 유행 중인 '정력 테스트'를 해 보자며 정원관에게 제안했다.

유난히 자신을 내비치던 정원관은 테스트 결과 무려 18세라는 놀라운 결과를 받게 됐다. 이들 부부는 내친 김에 둘째 가능성에 대해 소견을 듣고자 병원으로 향했다.

전문의는 "50대가 넘으면 정자들이 건강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하면서도 "아내분에게 현재 임신 가능성이 있다"는 말을 했다. 이에 정원관은 "소름이 돋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아내에게 고단백 식사를 대접하며 "만일 임신이 아니었어도 오늘 만들면 돼"라며 19금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살림남2'는 매주 수요일 8시 55분 방송된다.

jjm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