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서예지, 청순 여배우의 비속어 재현 "네 X이 제일 싫어"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배우 서예지가 언니가 자신에게 했던 욕을 재현했다.

서예지는 4일 밤 8시50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자신에 관한 퀴즈를 냈다.

서예지는 친언니에 관한 문제를 연속으로 냈다. 그는 언니와 관련된 에피소드 중 "언니가 산에서 뒤를 보고 내려가고 있었다. 몇 발 뒤로 가면 낭떠러지라고 말해야 하는데 무서워서 말이 안 나왔다. 언니가 낭떠러지에서 떨어졌다. 비명도 없어서 죽은 줄 알았다"고 했다.

서예지가 언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 News1star / JTBC '아는 형님' 캡처

그는 이어 "비명도 없어서 죽은 줄 알았다. 놀라서 '언니 죽었어?' 했는데 아무 소리도 안 들리니까 떨어져서 죽은 줄 알고 주저앉아 울었다. 어느 순간 욕이 날아오는 거다"며 언니가 했던 욕을 그대로 내뱉어 비속어 처리가 됐다.

서예지는 또 언니에 대해 말하면서 "언니가 네 X만 생각하면 너무 화가 난다고 하더라. 엄마한테 혼날 때마다 '난 네 X이 제일 싫어. 욕 먹을 X들은 욕 먹어야지' 하더라"라며 욕 재현을 이어가 폭소를 안겼다.

한편 이날 '아는 형님'에는 서예지와 함께 배우 오지호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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