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2’ 유민상♥이수지, 최고로 묵직한 커플 탄생
- 강희정 기자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개그맨 유민상, 이수지가 ‘님과 함께2’에 새로운 커플로 합류, 가상결혼생활을 시작했다.
유민상, 이수지는 윤정수-김숙, 허경환-오나미에 이어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 투입된 또 하나의 개그맨 커플이다. 특히 두 사람은 함께 프로그램을 하며 매일 보다시피하는 직장 동료인 만큼 ‘사내연애’라는 묘한 관계를 형성, 신선함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민상은 상대의 정체를 모른 상태에서 가진 제작진과의 사전인터뷰에서 “상대방이 마음에 들면 과감하게 프로그램 최초로 사귀어 볼 각오까지 하고 있다”며 가상결혼에 대한 설렘과 상대방에 대한 기대를 미쳤다.
이수지는 “‘도개걸윷모’로 치자면 제가 ‘도’기 때문에 ‘모’같은 분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유민상과 이수지의 가상결혼 생활을 지켜보고 있는 제작진은 “‘혼밥’이나 ‘혼술’ 등 혼자 사는 것에 익숙해진 두 남녀가 만나 ‘함께 밥을 먹는’ 식구(食口)가 되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가족시트콤처럼 유쾌하고 따뜻한 느낌의 커플”이라고 말했다. 유민상-이수지의 가상 결혼생활은 오는 7일 방송에서 처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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