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송승헌 그린 '사임당' 미인도 발견 '운명과의 조우'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이영애가 우연히 사임당의 미인도를 발견했다.

26일 밤 10시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 1회에서 서지윤(이영애 분)은 제자들을 착취만 하고 버리는 교수 민정학(최종환 분)에게 당했다.

이탈리아 학회에 갔지만 민정학은 서지윤에게 잡심부름을 시키더니 학회에 참석 안 하고 쇼핑을 했다는 명목으로 서지윤을 내쳤다. 서지윤은 짐을 든 채 호텔에서 쫓겨나 이탈리아 거리를 헤맸다.

이영애가 이탈리아에서 사임당의 초상화를 발견했다. ⓒ News1star / SBS '사임당, 빛의 일기' 캡처

그는 우연히 거리의 사람에게 금강산도와 연관이 있는 고서를 받고 이를 추적하면서 토스카나에 있는 한 저택으로 갔다. 이 과정에서 마치 조선시대 때의 기억과 이겸(송승헌 분)의 환영이 떠오른 듯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저택의 어딘가로 향했다.

저택의 숨겨진 곳에는 사임당의 미인도가 봉인돼 있었다. 이는 1551년 이겸이 그린 것이었다. 서지윤은 사임당 미인도에 이어 어떠한 일기까지 발견하면서 숨겨진 비밀에 다가섰다.

ppb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