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듣고 있나…김태희, 직접 밝힌 자녀 계획 "친구 같은 딸 부러워"
- 홍용석 기자
(서울=뉴스1스타) 홍용석 기자 = 배우 김태희가 과거 자녀 계획을 언급한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태희는 지난 12월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깜짝 출연했다.
당시 이범수는 '소다 남매' 소을, 다을과 함께 김태희의 대기실을 찾았고, 소을은 김태희의 실물을 보고 "예쁘다"고 감탄했다. 다을은 반면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범수는 아이들을 귀엽게 바라보는 김태희에게 자녀 계획을 물었고 김태희는 "제가 삼남매다. 부모님은 키우느라 고생하셨지만 전 좋더라"고 답했다. 그러자 이범수는 "다복한 가정을 원하는구나. 그럼 아들이 좋으냐. 딸이 좋으냐"고 되물었다.
이에 김태희는 "옛날에는 아들 욕심이 있었다"면서 "그런데 지금은 친구 같은 딸이 제일 부럽더라"고 털어놨고, 이범수는 "그래서 아들 하나 딸 하나, 둘 이상 낳는 것 같다"고 공감했다.
한편 김태희는 17일 연인이자 배우 겸 가수인 비와 결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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