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단공개' 송중기, 전국체전 쇼트트랙 선수+성대 엄친아 과거
- 강희정 기자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배우 송중기의 화려한 과거 이력이 공개됐다.
송중기는 16일 저녁 8시40분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7'에서 소개된 '사표 쓰고 톱스타 된 역전의 주인공' 3위로 소개됐다.
송중기는 고교 시절부터 우수한 성적을 자랑하며 수능 400점 만점에 380점을 기록하며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했다. 데뷔 전부터 남다른 외모로 캠퍼스 킹카라 불린 송중기는 대학시절 교내 방송국 아나운서로 활동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반전 이력은 따로 있었다. 송중기는 과거 초등학생 때부터 중학생 때까지 10여 년간 대전에서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했던 것. 전국체전에도 3번 출전하며 국가대표를 꿈꿨던 그였다. 하지만 그는 무릎 부상 때문에 선수 생활을 포기해야 했고, 힘든 상황에서도 학업에 몰두했다.
이후 송중기는 2009년 '트리플'에서 스케이팅 선수 역을 맡아 열연하기도 했다.
hjk07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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