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딸 낳는 법 검색, 기센 여자들 가능하다고"
- 홍용석 기자
(서울=뉴스1스타) 홍용석 기자 = 채리나가 딸 욕심을 드러냈다.
11일 저녁 8시40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산부인과를 동반 방문한 채리나, 김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리나는 "내년에 마흔이고 마흔 다섯"이라며 "성별은 상관 없지만 둘 다 딸을 원한다. 포털사이트에 딸 낳는 방법에 대해 찾아본 적이 있다. 기 센 여자들이 딸을 낳는다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산부인과 전문의는 "아직까지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답했고, 김지현은 "아들이나 딸이나 가질 수 있을지 모르겠다. 워낙 노산이라 그렇다"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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