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화 "94년 SBS 공채 3기 개그맨 데뷔, 지상렬보다 선배"
- 권수빈 기자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뮤지컬 배우 정성화가 지상렬보다 개그맨 선배라고 밝혔다.
정성화는 1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했다. 그는 친구 김영철을 응원하기 위해 라디오 출연에 응했다.
이날 정성화는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1994년도 SBS 개그맨 공채 3기다. 지상렬보다 선배다"고 많은 이들이 잘 모르는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최근 개봉한 영화 '스플릿'에 출연했다. 이에 대해 정성화는 "'스플릿'이 만약 400만을 넘으면 쫄쫄이를 입고 '파워FM'에 출연하겠다"고 즉석 공약을 내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정성화는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청취자의 요청으로 뮤지컬 '킹키부츠'에 나오는 '롤라의 땅'을 즉석에서 열창해 뮤지컬 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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