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보미, 최태준이 커피차 보낸 이성경 '질투'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에이핑크 보미가 질투심을 살짝 드러냈다.

29일 오후 4시55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가구를 쇼핑하고 신혼집으로 돌아가는 최태준·보미 가상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돌아오는 차 안, 최태준은 자신의 애정 연기를 보게 돼도 괜찮겠느냐고 물었다. 이에 보미는 "난 정말 안 그럴 줄 알았는데…. 남편 이름을 검색했더니, 커피차도 보냈더라"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는 최태준이 절친 이성경의 촬영장에 보낸 커피차를 가리킨 것.

보미, 최태준이 100만 원으로 혼수 장만을 마쳤다. ⓒ News1star / MBC '우리 결혼했어요' 캡처

보미는 "그게 조금 마음에 걸리더라"라며 "진짜 친하구나 했다"라고 덧붙였다. 최태준이 뒤늦게 변명에 나섰지만 보미는 "아니다, 괜찮다. 그럴 필요 없다. 친한 친구면 그럴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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