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손연재 라인 탑승한 성소·차오루…중간 집계 1위(종합)
- 김나희 기자
(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와 걸그룹 우주소녀 성소, 피에스타 차오루가 '마리텔' 전반전 중간 집계 1위를 차지했다. 2위에는 강성태가, 3위에는 김구라가 올랐다.
15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손연재,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 김구라, 헨리, 강성태가 출연해 개인 방송을 선보였다.
이날 손연재는 "저랑 리듬체조를 빼놓을 수 없으니까 리듬체조 강의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한 뒤 함께하게 될 성소, 차오루에 대해 "두 분을 만나게 돼서 기쁘다. 성장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후 손연재는 '스윗 리듬 체조 스쿨'이라는 콘셉트로 강의를 시작했다. 그는 리듬체조 유망주와 함께 시범을 보였고 모르모트 PD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모르모트 PD는 리본, 곤봉으로 의외의 실력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손연재는 나중에 등장한 성소, 차오루와도 깜찍한 소녀 케미를 뽐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소녀들은 수다를 떨며 스트레칭을 진행했고 경이로운 유연성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들은 마치 걸그룹처럼 팀명까지 논의하며 친목을 다졌다.
의사부부인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도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 두 사람은 방송 초반 젊은층에 익숙하지 않은 화법과 딱딱한 의학 상식으로 고전하는 듯 했으나 이내 마치 부부싸움을 하는 듯한 티격태격 케미로 폭소를 유발했다.
김구라는 "우리 나라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다"고 말하며 사유리, 남창희 등과 함께 '트루 지진 스토리' 콘셉트의 생방송을 진행했다. 지진 전문가인 부경대 지구환경과학과 김영석 교수도 초대해 지진에 대한 상식을 알려줬다.
'마리텔'에 첫 출연한 헨리는 옆방에 손연재가 있음을 알리며 달달한 노래를 불렀다. 이후 그는 부동산 거래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고 상황극도 펼쳤다. 하지만 부동산에 대해 부족한 정보 때문에 '바지 사장'이라고 불려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강성태는 '공부 괴물' 강의를 진행했다. 그는 지난 방송에서 얻은 별명을 언급하며 여전한 독설 실력을 자랑해 충격을 안겼다. 그럼에도 그는 수능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팁과 강의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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