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시상식' 조진웅, 장도연과 무전 "왜 내 사진 들고 있냐"

(서울=뉴스1스타) 홍용석 기자 = 배우 조진웅과 개그우먼 장도연이 무전 교신을 했다.

장도연은 지난 9일 오후 7시40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tvN 10 어워즈(tvN 10 Awards)'에서 tvN '시그널' 차수현 형사로 빙의해 조진웅에게 무전을 시도했다.

그는 조진웅의 과거 사진을 든 채 무전기에 "선배님 선배님"을 외쳤다. 장도연이 들고 있던 사진 속에는 조진웅의 현재와 다른 살집이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조진웅과 장도연이 무전 교신을 펼쳤다. ⓒ News1star / 'tvN 10 어워즈' 캡처

그러자 조진웅은 민망해하며 무전기를 들고 "차수현, 너 지금 거기서 왜 내 사진 들고 있냐?"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조진웅은 'tvN 10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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