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10 어워즈]김현숙, 개근상 수상 "이 세상의 영애씨 화이팅"
- 명희숙 기자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배우 김현숙이 개근상을 받았다.
김현숙은 9일 오후 7시40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tvN10 어워즈(tvN10 Awards)'에서 개근상을 수상했다.
김현숙은 "tvN 공무원 김현숙이다. 10년을 버티니까 개근상을 준다. 이런 날 만큼은 스스로에게 잘 버텼다고 칭찬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그는 "영애는 세상의 편견에 맞서는 인물이다. 캐스팅 단계부터 편견없이 지지해준 tvN과 최초 기획자 송창의 님에게 감사드린다. 영애의 모토는 그렇다. 살기 팍팍한 삶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내자 라고 하는 게 영애다"라며 '막돼먹은 영애씨'에 대해 말했다.
그는 이어 "이때까지 살아가는 시청자 분들에게 공을 돌린다. 배우로서 10년은 쉽지 않았다. 앞으로도 묵묵히 이 길을 가겠다. 이 세상에 정말 열심히 삶을 살아내는 영애씨 모두 화이팅이다"라고 공을 시청자들에게 돌렸다.
'tvN10 어워즈는 tvN, OtvN, tvN Asia, 텐세트 등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생중계된다. 2006년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tvN에서 방송된 프로그램과 출연자를 드라마콘텐츠, 예능콘텐츠, 연기자, 예능인, 베스트 키스, 베스트 케미 분야로 나눠 수상한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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