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10 페스티벌]돌아온 '미생'을 기다리며 "내일 봅시다"(종합)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tvN10 페스티벌을 통해 오랜만에 만난 '미생' 팀은 여전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또 시즌2에 대한 예고까지 더해 기대감을 높였다.

9일 오후 3시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내일 봅시다, 미생' 라이브세션에는 '미생'의 김원석 감독과 배우 이성민, 임시완, 김대명이 자리했다.

이들은 '미생' 이후 활발한 활동을 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가고 있다. 각자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해결했다. 또 김원석 감독 역시 "차기작을 준비 중"이라며 근황을 알렸다.

임시완이 'tvN10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 News1star/ tvN

김원석 감독은 "'미생2'가 나올 예정이다. CJ E&M이 판권을 가지고 있다. 원작 시즌2가 마무리되면 우리도 제작을 들어갈 예정"이라며 "시즌1에 함께 했던 배우들도 모두 출연하고 싶어한다"고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배우들 역시 시즌2 출연에 대해 "무조건 함께하고 싶다"며 강한 긍정을 보여 한층 기대감을 커졌다.

이날 '미생' 팀은 캐스팅 과정부터 함께 촬영하며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성민은 "밥을 같이 먹었다. 늘 같이 밥먹고 같이 화장실도 갈 정도였다. 팀워크의 핵심이었다"며 "저희 뿐만 아니라 자원팀, 철강팀 모두 같이 밥을 먹었다. 먼저 끝나면 기다려서 밥먹고 매일 같이 밥을 먹었다"고 말했다.

임시완은 "이성민 선배에 많이 기댔다. 저를 많이 아껴주셨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성민이 'tvN10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 News1star/ tvN

tvN은 개국 10년을 맞아 8일과 9일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tvN 10 어워즈'와 'tvN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tvN 페스티벌'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제로 한 콘텐츠 부스에서 각종 게임과 시식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셀럽과 함께하는 라이브 세션이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9일에는 '코빅', '미생', '응답하라 1988' 팀 등이 관객들과 함께한다.

reddgreen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