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제인, 방송 중 굴욕…게임 캐릭터 판박이 '폭소'
- 홍용석 기자
(서울=뉴스1스타) 홍용석 기자 = 레이디제인이 방송 중 굴욕을 당했다.
레이디제인은 6일 네이버 TV캐스트와 유튜브, 카카오 TV, 페이스북을 통해 방송된 ‘뷰티스테이션-언니네 핫 초이스’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많은 여성의 고민인 민낯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뷰티템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SNS를 통해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제품을 리뷰해 보는 코너인 ‘언니, 이거 진짜 좋아?’에서는 세 명의 MC가 직접 아이 브로우 틴트를 눈썹에 발라보며 감상평을 전했다.
레이디 제인은 “본인 눈썹보다 도톰하게 제품을 발라줘야 한다”는 팁과 함께 아이 브로우 틴트를 두껍게 발랐다. 이 모습은 마치 게임 캐릭터 앵그리 버드를 닮아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이 모습을 본 스테파니는 “진짜 못생겼다”고 솔직한 속내를 밝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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