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인피니트 1위…활력 선사한 가수들(종합)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인기가요' 1위의 기쁨은 인피니트가 안았다. 비 오는 일요일, 상큼하고 강렬한 무대를 선사한 가수들의 모습이 활력을 선사했다.

2일 낮 12시 10분에는 SBS '인기가요'가 방송됐다. 이날 1위 후보는 인피니트와 레드벨벳 그리고 임창정이었다. 1위는 인피니트가 차지했다.

컴백 무대도 빛났다. 에이핑크는 가슴 설레는 메시지를 담은 알앤비 댄스곡 '내가 설렐 수 있게'를 선보였다. 갓세븐은 물오른 남성미를 자랑하며 여성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절도 있고 강렬한 칼군무가 시선을 끌었다.

2일 '인기가요'가 방송됐다. ⓒ News1star/ SBS '인기가요'

달샤벳은 주말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하는 '금토일'을 열창했고, 크레용팝은 '두둠칫'으로 또 한 번 발랄한 퍼포먼스를 자랑했다.

래퍼 칸토는 2년 만에 컴백해 이별한 남자의 슬픔과 외로움을 노래했다. 디셈버는 세상을 떠난 윤혁 어머니께 바치는 노래로 청중의 가슴을 적셨다.

'원조 짐승돌' 2PM은 부드러운 매력으로 무대를 감싸며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송지은은 섹시한 부채춤과 인형 미모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레드벨벳과 다이아는 사랑스러우면서도 통통 튀는 매력을 과시했다. 우주소녀는 발레리나 같은 우아함과 청순미로 시선을 끌었고, 안다는 파워풀한 성량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2PM, 인피니트, 에이핑크, 송지은, GOT7, 디셈버, 달샤벳, 크레용팝, 레드벨벳, 뉴이스트, 다이아, 칸토, 우주소녀, 이예준, 안다, 김주나, 설하윤이 출연했다.

uu8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