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 웬디 "유학 결심? 언니 행복해 보여서"

(서울=뉴스1스타) 이진욱 기자 = 레드벨벳 웬디가 어린 나이 유학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웬디는 지난 4일 밤 방송된 tvN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 게스트로 출연해 우수한 성적표, 외국어 실력 등으로 '뇌섹녀'임을 인정했다.

이날 웬디는 초등학생 때부터 고등학생이 되기까지 미국 및 캐나다에서 생활한 사실을 언급했다. 그는 "친언니가 초등학교 졸업 후 어학연수를 다녀왔는데 너무 행복해 보이더라. 나도 언니처럼 행복해지고 싶어서 유학 얘기를 꺼냈다"고 설명했다.

웬디가 '문제적 남자'에 출연, 유학 생활에 대해 말했다. ⓒ News1star / tvN '문제적 남자' 캡처

이어 웬디는 "도착하자마자 너무 무서웠다. 한국에 가고 싶었는데 3일만 학교를 다녀 보고 결정하자 했다"며 이후론 학교 친구들 덕에 재밌게 지냈었다고 회상했다.

더불어 웬디는 언니가 현재 약사를 준비 중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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