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OST '온리 유'로 '아이가 다섯' 마지막을 책임지다

(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 가수 KCM의 OST '온리 유(Only you)가 '아이가 다섯'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지난 21일 저녁 7시55분 방송을 끝으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정하나/ 연출 김정규)이 종영한 가운데 극중 성훈과 신혜선의 테마곡인 KCM의 '온리 유'가 마지막곡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온리 유'는 개미와 김세진 작곡가가 공동 작업한 곡으로 극중 운명처럼 다가온 성훈과 신혜선 커플의 마음을 담은 가사를 통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KCM의 OST가 '아이가 다섯'의 끝을 장식했다. ⓒ News1star / KBS2 '아이가 다섯' 캡처

특히 이 곡은 그동안 애절한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듣는 이의 감성을 자극했던 KCM이 달콤하고 경쾌한 매력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온리 유' 뮤직비디오는 공개 후 뮤비 차트를 역주행하며 1위를 차지, 계속해서 10위권을 유지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KCM은 최근 신곡 '오랜나무' 발매 후 드라마 '아이가 다섯', 'W' OST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nahee12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