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이상민 "집에 에어컨 없어, 미스트 뿌리며 잔다"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이상민이 에어컨 없이 여름을 보내고 있다고 고백했다.

서장훈은 20일 밤 11시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에어컨 바람 때문에 감기에 걸렸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그러자 이상민은 집에 에어컨이 없다며 "스케줄이 없어서 3일동안 집에만 있었다. 안 가던 마트에도 갔다"고 이야기했다.

이상민이 애잔함을 자아냈다. ⓒ News1star / JTBC '아는 형님' 캡처

또 이상민은 "잘 때는 수건에 물 묻혀서 선풍기 바람을 쐬며 잔다"며 "미스트를 뿌리면 선풍기 바람 때문에 물 바람이 분다. 물 바람에 의존해 잠이 든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커튼도 다 치고 불도 다 끈다"며 "TV도 켤 수 없다. TV 열기가 선풍기 바람을 타고 온다"고 덧붙였고, 이를 듣던 이수근은 "우리 아버지도 그렇게는 안 주무신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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