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돌아왔다"…'복면가왕' 호돌이는 노이즈 홍종구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복면가왕' 호돌이 정체는 노이즈 메인 보컬 홍종구였다.

14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88올림픽 꿈나무 호돌이와 소 키우는 견우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호돌이는 조용필 '단발머리'를 열창했지만 견우에게 밀려 2라운드에서 탈락했다. 가면을 벗은 호돌이의 정체는 데뷔 25년 차 그룹 노이즈 메인 보컬 홍종구였다.

노이즈 홍종구가 '복면가왕'에 출연해 '단발머리'를 열창했다. ⓒ News1star / MBC '복면가왕'

노이즈는 '너에게 원한 건'으로 데뷔, '상상 속의 너'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1990년대 가요계를 주름 잡았던 그룹이다.

가면을 벗은 홍종구는 "열심히 지냈다. 학교에서 학생들 가르치기도 하고 제 사업도 했다"고 근황을 밝혔다.

hjk07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