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미 "피에스타, 과거 방송 정지…19금 가사 심각했다"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걸그룹 피에스타 혜미가 과거 방송 정지를 당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혜미는 2일 밤 10시50분 방송된 JTBC '걸스피릿'에서 "피에스타로 활동해왔지만 발표한 앨범 장수가 몇 장 안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방송 정지를 먹은 적도 있었고 활동이 순조롭지만은 않았다"며 방송 정지를 당한 이유에 대해 "섹시한 가사면 괜찮은데…. 이 가사는 방송에 쓰면 안 된다. 심각했다"며 민망해 했다.
혜미는 현재 경기대학교 경제학과 학생이라는 사실도 털어놨다. 그는 "활동을 하면서도 학교를 다닌다는 게 특이할 수 있다. 학교 다니는 친구들한테는 방송이나 스케줄 때문에 빠지는 걸 보면 성실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회사에서는 본업에 충실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게 힘들다"고 고백했다.
혜미는 이후 걸그룹 미쓰에이의 '허쉬'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대해 서인영은 "선곡이 아쉬웠다. 대놓고 섹시해야 한다. 무대에 섰을 때 아우라가 나와야 한다. 그런 아우라까진 느껴지지 않았다"고 평했고, 반면 천명훈은 "절제된 섹시미가 있어 더 섹시했다"고 남성들의 입장을 대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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