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아들 주안 근황 공개 "굉장히 어른스럽게 말한다"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아들 주안의 근황을 밝혔다.

김소현은 최근 SBS '영재발군단' 녹화에 참여했다. 남편 손준호가 지난 달 출연한 데 이어 이번에는 김소현이 나섰다.

김소현은 아들 주안에 관해 묻는 질문에 "사람들이 주안이 보고 영재, 영재 하는데 영재는 아닌 것 같고 말을 굉장히 어른스럽게 잘 하는 것 같다. 엄마와 아빠가 큰 소리로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엄마, 아빠 사이좋게 지내야지, 아빠 지금 화내는 거야?'라고 한다"고 말했다.

김소현이 아들 주안이의 장래에 관해 말했다. ⓒ News1star / SBS

김소현은 또 주안이가 부모처럼 성악가나 뮤지컬 배우가 되겠다고 할 경우 찬성할지 묻자 "이 직업을 경험해보니 얼마나 힘든지 알기 때문에 같은 스트레스를 주고 싶지 않다"며 반대하는 의견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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