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하연주 “멘사로 알려진 후 전문직役 맡게 돼”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배우 하연주가 멘사 회원으로 알려진 후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 녹화에는 배우 하연주, 지일주, 서울대 출신 배우 최성준이 참여해 ‘멘사美남녀’ 특집을 꾸몄다.

이날 세 사람은 멘사에서 발급한 증명서를 가져와 멘사 회원임을 증명하고, 멘사에 가입하게 된 특별한 계기를 얘기했다.

하연주, 지일주, 최성준이 ‘택시’에 출연한다. ⓒ News1star / tvN

멘사라는 것이 배우 생활에 도움이 되는지 묻자 하연주는 “이미지 변신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예전에는 철없는 부잣집 딸, 연예인 등 화려하게 보이는 역할을 많이 했었는데 멘사 회원이라는 것이 알려진 후 의사, 형사 등 전문직 역할을 맡게 돼 좋다"면서도 "반면에 대사 NG낼 때는 눈치가 많이 보인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 밖에도 배우 현빈부터 빅뱅 승리까지 이어지는 최성준의 화려한 인맥, 배역을 얻기 위해 장진 감독의 사무실 앞에서 1주일간 기다린 지일주의 남다른 노력도 소개됐다. 5일 저녁 8시40분 방송.

hjk07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