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EXID, '코미디 빅리그’ 특별 출연
- 강희정 기자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f(x) 루나와 EXID가 ‘코미디빅리그’에 특별 출연한다.
루나와 EXID는 최근 진행된 tvN ‘코미디빅리그’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루나는 ‘여자 사람 친구’ 코너에서 그간 f(x)의 히트곡 메들리를 댄스로 선보였다. 루나는 지금껏 공개한 적 없는 파격적인 유머 감각으로 코너의 인기를 배가시킨 비밀병기 역을 맡았다.
EXID는 ‘깝스’ 코너를 지원사격했다. 이번 코너에 참여하지 못한 하니의 빈자리는 박나래가 채웠다. 박나래는 EXID 스페셜 멤버로서 신곡‘엘라이'(L.I.E)와 히트곡‘위아래’ 안무를 소화했다.
한편 루나, EXID가 출연한 ‘코미디 빅리그’는 12일 저녁 7시40분 방송된다.
hjk07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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