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박준형, 황치열 서핑 조교 변신…혹독한 교육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황치열이 '서핑 경력 38년' 박준형과 떠난 서핑 여행에서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았다.
황치열은 최근 진행된 MBC '나 혼자 산다' 녹화에서 평소 배우고 싶었던 서핑에 도전하기 위해 친분이 있는 박준형과 함께 서핑 여행을 떠나 고수 서퍼로 거듭나기에 나섰다.
강원도 해수욕장에 도착한 황치열과 박준형은 자외선 차단을 위해 컬러 선크림을 서로 얼굴에 발라주며 쿵짝 브로맨스를 선보였다. 그러나 박준형은 곧 무서운 조교로 변신해 본격적으로 서핑에 앞서, 혹독한 기초 교육을 시작했다.
또 박준형은 서핑 보드 위에 엎드려 팔을 저으며 나아가는 패들링 자세를 수십 번을 시켰고, 이에 황치열은 "나는 거북이다"를 연신 외치며 스파르타 교육을 받았다.
열정 넘치는 박준형의 교육 끝에 황치열은 드디어 바다에 입성했지만, 자유자재로 파도를 즐기는 서퍼들 사이에서 바닷물 마시기에만 급급했다고 한다. 과연 꿈꾸던 서핑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나 혼자 산다'는 10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aluem_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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