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명수♥정준하, 미친 사랑 담은 팬픽에 '패닉'

(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 개그맨 박명수와 정준하가 자신들을 주인공으로 한 팬픽을 듣고 패닉에 빠졌다.

유재석은 4일 오후 6시20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이번에 우리 '무한도전'에 미인인 막내 작가가 들어왔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그런데 이 막내 작가가 중학교 때 '무한도전'을 주인공으로 한 팬픽을 썼다더라"면서 즉석에서 그 작품을 읽었다.

유재석이 박명수와 정준하 주연의 팬픽을 읽었다. ⓒ News1star / MBC '무한도전' 캡처

'숨겨왔던 우리들의 로망스-그대는 달라요'라는 제목의 이 팬픽은 박명수와 정준하의 러브라인을 담은 작품이었다.

유재석은 모두가 비명을 지르는 와중에 꿋꿋이 작품을 읽었지만 결국은 "못 읽겠다"라며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nahee12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