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밤' 강타 "이수만··H.O.T, 게스트 섭외하는게 목표"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가수 강타가 DJ로서 목표를 공개했다.

강타는 30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글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라디오 신입 DJ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수만 선생님이 굉장히 기뻐해주셨다. 그렇게 기뻐해주시는 건 처음 봤다. 저도 기분이 좋더라"며 선대 DJ 이수만을 언급했다.

그는 "선임 DJ이자 대표이자 선생님이신 이수만에게 큰 응원을 받아 좋았다. 그래서 저도 목표가 생겼다. DJ하는 동안 게스트로 모시는 게 제 목표다"라고 고백했다.

강타가 백지영에 이어 '별밤' DJ가 됐다. ⓒ News1starDB

그는 "멤버들을 모두 라디오에 모으는 것도 제 꿈 목록 중에 하나다. 다 모이지는 못하더라도 중간중간 개별적으로 올 수 있는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다"며 멤버들 출연 가능성을 타진했다.

강타는 MBC 표준 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통해 13년 만에 라디오 DJ로 컴백했다. 매일 밤 10시5분 방송.

reddgreen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