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3' 김흥국 "유재석 결혼식에 딸 억지로 데려갔다"
- 유수경 기자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가수 김흥국이 딸을 데리고 유재석의 결혼식에 간 일화가 공개됐다.
19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1등부터 꼴등까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유재석은 김흥국이 조세호를 '프로 불참러'로 만든 것을 언급하며 "제 결혼식에 왜 안 오셨어요?"라고 물었다.
그런데 김흥국은 "이 사람 나쁜 사람 아니야. 나 갔었다. 우리 딸 어려서 안 간다는걸 억지로 데려갔다"며 "기자들이 사진도 찍었다"고 말했다.
이때 증거 사진들이 등장했고, 김흥국의 딸은 아빠의 뒤에 숨거나 손을 물려고 하는 동작으로 잔뜩 짜증이 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장난으로 한 말인데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에는 김고은, 김흥국, 김희원, 양익준이 출연했다.
uu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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