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런닝맨' 1년 만에 재출연 '여전한 에너지'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배우 경수진이 '런닝맨'에 1년 만에 다시 출연했다.

경수진은 지난 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함께 출연한 게스트 유인영, 스테파니리, 홍진영, 엄현경, 지코, 조보아와 센터 전쟁을 벌였다.

청순한 이미지의 경수진은 적극적인 적극적인 면모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그는 드레스를 입고 맨발로 살얼음판 위를 걷는가 하면 순위가 하위권에 머물자 운동화를 고쳐매는 등 열정을 쏟아 부었다. 물 속 게임에서는 키 큰 출연자들의 껌딱지로 변신해 승부 근성을 드러냈다.

경수진이 '런닝맨' 출연으로 색다른 면모를 선보였다. ⓒ News1star / SBS '런닝맨' 캡처

지난 겨울 개리와 커플로 활약했던 것에 이어 이번에도 호흡을 맞췄다. 꼴찌를 달리던 두 사람은 두 개의 콘센트 중 하나를 선택하는 보너스 게임에서 성공하며 긍정 호흡을 발산했다.

한편 경수진은 오는 6월 영화 '무서운 이야기3'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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