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 윤진이, 이나윤 폭로로 거짓말 들통…통쾌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가화만사성' 윤진이의 거짓말이 들통났다.
주세리(윤진이 분)는 14일 저녁 8시45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 / 연출 이동윤 강인) 23회에서 한미순(김지호 분) 대신 제사상을 차리라는 배숙녀(원미경 분)의 지시에 난감해 했다.
결국 주세리는 제사 음식을 배달시켰다. 그는 놀라는 가족들에게 "모르는 건 인터넷 찾아보면서 요리했다"며 "어머니, 뭐 부족하신 건 없냐"고 뻔뻔하게 거짓말을 했다. 이에 봉삼봉(김영철 분)은 배숙녀에게 "당신 정신이 있어, 없어"라며 제사상을 주세리에게 맡긴 것에 대해 화를 냈다.
이때 "진화(이나윤 분)야, 이게 다 뭐야. 왜 쓰레기를 갖고 들어와?"라는 소리가 들렸고, 봉진화는 "할아버지, 할머니, 거짓말하는 사람이 더 나쁜 거죠?"라고 봉삼봉과 배숙녀에게 물었다.
'엄마손 제사 음식 전문점'이라는 박스를 보여주며 봉진하는 "길에 있는 박스 주워 오는 것 보다 거짓말 하는 게 더 나쁘잖아요"라고 말한 뒤 "박스에 적힌 번호로 전화해 보면 되겠다. 어디로 배달했는지"라고 말했다.
봉삼봉은 주세리에게 "이 음식 진짜 네가 했니"라고 되물었고, 주세리는 "하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라고 답했다. 결국 주세리는 다시 눈 밖에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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