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황승언 "무대 울렁증 때문에 출연, 한을 푼 느낌"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황승언이 무대 울렁증 때문에 '복면가왕'에 나왔다고 밝혔다.

황승언은 1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초등학교 때꿈이 가수였다"고 말했다.

그는 깨고 싶은 편견에 대해 "가수의 꿈을 빨리 포기한 게 울렁증이 있다. 내가 무대에서 되게 떤다. 연기는 괜찮은데 노래할 때 떨리더라. 그걸 깨고 싶어서 나왔다"고 이야기했다.

황승언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 News1star / MBC '일밤-복면가왕' 캡처

황승언은 또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한 번은 도전해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한을 푼 느낌이다"며 "가면을 쓰니까 자신감 있게 할 수 있었다. 좋은 경험이 됐다. 또 무대에 서게 되면 그때는 더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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