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아내, 박보검서 송중기로 넘어갔다" LTE급 변심 폭로

(서울=뉴스1스타) 이경남 기자 = 차태현의 아내의 LTE급으로 변하는 팬심을 폭로했다.

차태현은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아내가 '태양의 후예' 송중기 팬이라고 밝히며 "정말 금방 바뀌는 걸 오랜만에 봤다. '응답하라 1988' 박보검에서 송중기 넘어갔다"고 말했다.

차태현의 아내의 LTE급으로 변하는 팬심을 폭로했다. ⓒ News1star / MBC

차태현은 이어 "어떻게 그럴수가 있나 싶을 정도였다. 박보검이 걱정이다. 어떡하니"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차태현은 "송중기가 집 앞에 와서 아내와 함께 같이 술을 먹은 적이 있다"며 동네가 떠들썩해졌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타채현은 비롯한 배성우, 빅토리아, 최진호가 출연한 '라디오스타-팬이 됐어요' 특집은 오는 27일 수요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lee12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