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힘찬 "뉴욕에서 만난 고준희, 스타킹 두고 갔다"
- 유수경 기자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B.A.P 힘찬이 고준희가 스타킹을 놓고 간 사연을 털어놨다.
20일 밤 11시10분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아 머리 아퍼'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힘찬은 "고준희 누나랑 뉴욕에서 만났다. (소속사와) 소송 기간에 뉴욕에서 3개월 지냈는데 누나가 패션 위크 때문에 왔더라"며 "저랑 사는 형한테 가이드를 부탁해서 매일 만나서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그러다가 스타킹을 놓고 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급격히 술렁이는 스튜디오에 힘찬은 당황했다. 그는 "미국에서 유명 브랜드가 있다. 그걸 사서 차 안에 두고 먼저 한국을 갔다"며 "전화로 보자고 하다가 내가 휴대폰을 잃어버려서 어떻게 전달을 하나 고민 중"이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자신이 스타킹을 전해주겠다고 자청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탁재훈, 김흥국, 이천수, 힘찬이 출연했다.
uu8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