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부증女, 불륜 의심에 남편 직장동료 해쳐 '공포영화 아냐?'
- 권수빈 기자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공포영화를 방불케 하는 여자의 사랑이 소개됐다.
지난 4일 방송된 O tvN 드라마톡 '금지된 사랑' 7회 '비창(悲愴)' 편에서는 의부증 기미를 보이는 한 여자의 위험한 사랑 이야기가 그려졌다.
매사에 완벽한 여자는 남편을 열심히 내조하고 아픈 시누이까지 지극히 돌보는 자타공인 내조의 여왕으로서 자신이 꿈꾸던 결혼 생활을 했다. 하지만 여자는 완벽을 넘어 남편에게 집착했다. 남편이 자신에게 소홀하거나 다른 여자와 다정한 모습을 보이면 화를 주체하지 못했고, 아파서 움직이지 못하는 시누이를 괴롭혔다.
남편의 차에서 립스틱이 발견되자 여자는 남편이 다른 여자와 있는 모습을 상상하며 이상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여자는 급기야 남편의 회사로 찾아가 괜한 사람을 남편의 내연녀라고 오해하며 뺨을 때리기까지 했다.
여자는 끝까지 남자의 직장 동료를 의심하다 동료를 계단에서 밀어 다치게 하는 위험한 행동까지 하고 말았다.
ppb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