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선생' 장경업, 만년 2등의 그릇된 욕망 '신체낙서까지'
- 명희숙 기자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악몽선생' 장경업이 그릇된 욕망으로 인해 비극으로 치달았다.
24일 웹드라마 '악몽선생' 공식 페이스북에는 "1등을 향한 욕심이 부른 참사! '악몽선생'의 만년 2등 장경업의 소름 끼치는 스틸컷이 공개되었습니다. 미스터리+스릴러 물인데 이번 화로 호러까지 겸하는 건가요?"라는 글과 함께 장경업의 사진이 업데이트 됐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서 장경업은 차분한 헤어스타일과 단정한 교복차림으로 누가 보아도 모범생다운 모습을 하고 있지만, 눈 밑으로 드리운 그림자와 영혼이 없는 사람처럼 알 수 없는 눈빛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걷은 소매 아래로 깨알 같은 글씨가 적혀있어 잃어가는 기억 때문에 신체에 끊임없이 메모를 남기던 영화 '메멘토'의 주인공을 연상케 한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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