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남궁민, 제작비 걱정하는 남규만…소품 부수려다 멈칫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SNL' 남궁민이 제작비를 걱정하는 분노 연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남궁민은 지난 12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7'에서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속 악인 남규만을 재현했다.
남궁민은 'SNL' 코너 '리멤버'에서 곽형사가 자백하는 영상을 보고 분노가 폭발하는 장면을 연기했다. 그는 '리멤버' 배경음악과 함께 입술 쓸어내리고 콧구멍을 벌렁거리며 서서히 분노하다가 "이 거지 같은 새끼들 죽고 싶어서 환장을 했나"라며 액션을 시작했다.
하지만 제작비 걱정에 휴대폰을 내려쳐야 하는데도 못 내려치고 살짝 던지기만 하고 노트북도 던질 것 처럼 들었다 내려놨다. 또 찻잔도 세게 던지지 못했다.
감독 역 신동엽은 "내가 괜히 말해서 연기가 약해졌다. 남규만 캐릭터와 안 맞다"며 후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SNL' 남궁민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SNL' 남궁민, 제작비 걱정하는 재벌이라니", "'SNL' 남궁민, 웃긴 남규만이네", "'SNL' 남궁민, 코믹하지만 남규만 다시 봐서 좋았다", "'SNL' 남궁민 엄청 웃기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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